인천 女하키, 준결승행 스틱… 시체육회, 3-3 비긴 후 슛 아웃 勝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9-0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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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여자 하키팀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여자일반부 준결승에 진출했다.

시체육회는 3일 아산 학선하키경기장에서 대회 사전경기로 치러진 여자일반부 준준결승에서 부산 대표인 KT와 접전 끝에 3-3으로 비긴 뒤, 페널티 슛 아웃에서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시체육회는 준결승전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시체육회는 1-2로 뒤진 3쿼터에서 1골을 더 내주고 1-3까지 몰렸으나, 연거푸 2골을 만회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4쿼터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한 두 팀은 슛 아웃까지 가는 접전을 이어갔다. 시체육회는 슛 아웃 대결에서도 팽팽히 맞선 끝에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준결승에 오른 시체육회는 충남 아산시청과 전남 목포시청의 승자와 6일 준결승전을 치른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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