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홀몸노인 공동가구 동행' 둥지… 市, 철산2동 보금자리에 2명 입주

이귀덕 기자

발행일 2019-09-05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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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홀몸노인들에게 양질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홀몸 어르신 공동가구 동행'이 첫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입주식을 마쳤다.

4일 시에 따르면 홀몸어르신 공동가구 동행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에게 거주지를 마련해 제공하는 등 양질의 주거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철산2동 한 연립주택 1층(79㎡)을 공동주택으로 마련하고, 이곳에 거주할 홀몸노인(여성) 3명을 공모했다.

이 결과 2명이 신청해 4일 이 주택에 입주했다. 1명은 추가로 공모해 입주시킬 예정이다.

주택 임대차 계약과 리모델링 등은 시에서 부담했고, 공과금과 식비 등은 입주자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박승원 시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생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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