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저출산·고령화 대응 지원조례' 시행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9-09-05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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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저출산·고령사회 가속화와 미래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

강화군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지원 조례'를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8월에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5개년(2020~2025) 기본계획과 장기 추진방향이 제시된다.

강화군은 오는 10월엔 직장인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가을 愛 만날래요?' 행사를 마련한다. 지역 중·고생 대상 출산·결혼 인식 개선 뮤지컬 공연과 인구정책 공모전 등도 개최한다.

한편, 강화군은 올해부터 인구증대를 위해 출산지원금을 대폭 인상해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1천만원, 넷째 이상 2천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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