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연성동,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에서 자매결연 체험활동

심재호 기자

입력 2019-09-04 16:31:12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90401000338100015921.jpg
/시흥시 제공

시흥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정상권)는 지난 1일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라데이 마을에서 주민 90여명의 자매결연 체험활동을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횡성군의 특산물인 더덕 및 감자 캐기 체험에 참여하는 한편 마을 일대 청정 계곡에서 1급수 수질에 서식하는 다양한 어종과 곤충 채집 등 농촌을 경험했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청일면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교류사업을 벌이고 있다.

정 위원장은 "도·농마을간 자매결연사업은 지역 격차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라며 "내년부터는 마을 아이들의 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심재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