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하키팀, 남자부도 동메달 확보

김해시청에 4-1 승리 준결승 합류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9-05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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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남자 하키팀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폭풍 돌파-인천시체육회 남자 하키팀은 4일 아산 학선하키경기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치러진 남자일반부 준준결승에서 경남 김해시청을 4-1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인천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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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남·여 하키팀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시체육회 남자 하키팀은 4일 아산 학선하키경기장에서 대회 사전경기로 치러진 남자일반부 2회전에서 경남 김해시청을 4-1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체육회는 지난 3일 여자하키팀에 이어 남자하키팀이 준결승에 오르며 동반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시체육회 남자 하키팀은 1쿼터에서 김해시청에 첫 골을 먼저 내줬으나, 곧바로 만회 골과 역전 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기세가 오른 시체육회는 3쿼터에서 내리 2골을 더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준결승에 오른 시체육회 남자 하키팀은 6일 오후 3시30분 같은 장소에서 대전 대표인 국군체육부대와 맞붙는다.

앞서 부산 KT를 접전 끝에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한 시체육회 여자 하키팀도 같은 날 오전 11시 50분 전남 목표시청과 결승 티켓을 놓고 싸운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시체육회 여자 하키팀은 지난 3일 강호 KT와 3-3으로 비긴 뒤, 페널티 슛 아웃에서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시체육회 남·여 하키팀이 6일 나란히 승리를 거둔다면 7일 대망의 결승전에 함께 나서게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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