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심곡천 간판개선사업 2단계 사업지 현장 점검

장철순 기자

입력 2019-09-05 12: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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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천 주변 간판개선 사업전 모습. /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지난 3일 시민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심곡천 간판개선사업 2단계 사업지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심곡천은 지난 2014년 환경부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선정 돼 명품 수변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그러나 주변이 노후하고 무분별한 간판으로 간판 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2018년부터 '심곡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현재 1단계 사업(심곡천 북측)을 완료하고 2단계 사업(심곡천 남측)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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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천 간판개선 후 예상되는 모습. /부천시 제공

2단계 사업 대상은 94개 업소 107개 간판이며, 국비 2억6천만원을 포함해 총 5억2천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2단계 사업구간인 부천로 68 ~ 부흥로 450(심곡천 남측 600m 구간)은 간판정비뿐만 아니라 입면 개선(건물 도색 등) 사업도 함께 진행, 사업이 완료되면 심곡천 자연생태와 심곡천을 모티브로 한 자연친화적 간판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휘 도로사업단장은 "심곡천 간판개선 주민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시민이 많이 찾는 명품 수변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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