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마술 황영식, 랭킹 G그룹 1위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9-06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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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장마술의 대표 주자 황영식(오산세마대승마장)이 내년 도쿄올림픽을 정조준한다.

2010 광저우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연속 2관왕에 오른 황영식은 국제승마협회(FEI)가 지난 4일 발표한 '올림픽 랭킹'에서 남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G그룹 1위에 올랐다.

마장마술 개인전 출전권은 선수들의 대회 성적을 토대로 집계한 '올림픽 랭킹'을 바탕으로 부여되는데, FEI가 설정한 권역에 따라 출전권 수가 제한돼 있다.

한국을 비롯한 남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가 속한 G그룹에는 12월 31일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 2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다.

따라서 현재 1위인 황영식이 매우 유리한 상황이다. 그 뒤로는 싱가포르의 캐롤라인 추(189위)와 말레이시아의 모드 파틸(199위) 등이 추격하고 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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