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공사현장서 불발탄 발견… 안전하게 처리돼

김동필 기자

입력 2019-09-06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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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 공사현장에서 어른 팔만한 불발탄이 발견돼 군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30분께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노동자 등 시민 10여명을 대피시키는 한편 군 폭발물처리반에 포탄 처리를 의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포탄은 90mm 고폭탄으로 출동한 육군7군수지원단 폭발물처리반에 의해 안전하게 처리됐다.

/김동필 기자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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