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서클' 태런 에저튼, 줄리안 무어와 위풍당당 투샷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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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서클' 태런 에저튼 /태런 에저튼 트위터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주연배우 태런 에저튼 일상샷이 화제다. 

 

태런 에저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배우 줄리안 무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대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진한 우정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태런 에저튼은 과거 출연한 '킹스맨: 골든서클'에서 주인공 에그시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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