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 각 행정복지센터 등이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은 하삼행복센터가 선물 전달에 앞서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명시 제공 |
추석을 앞두고 광명지역 각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김군채)는 지난 6일 관내 저소득층 105세대에 3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또 개봉중앙교회(대표목사·박정호)와 청룡사(주지·김법운)에서 각각 후원금 100만 원과 쌀 20kg들이 20포를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광복교회도 지난 6일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고, 이 상품권은 저소득층 30세대에 전달됐다.
하안2동 시립푸른어린이집(원장·이영의)은 지난 5일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바자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85만 원을 하안2동 누리복지협의체에 기탁했다.
하안3동 하삼행복센터(회장·김재일)는 지난 5일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김과 미역 등 100세트를 전달했다.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김군채)는 지난 6일 관내 저소득층 105세대에 3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또 개봉중앙교회(대표목사·박정호)와 청룡사(주지·김법운)에서 각각 후원금 100만 원과 쌀 20kg들이 20포를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광복교회도 지난 6일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고, 이 상품권은 저소득층 30세대에 전달됐다.
하안2동 시립푸른어린이집(원장·이영의)은 지난 5일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바자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85만 원을 하안2동 누리복지협의체에 기탁했다.
하안3동 하삼행복센터(회장·김재일)는 지난 5일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김과 미역 등 100세트를 전달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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