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7동 누리복지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동장·박계근)·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유상기)는 지난 5일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또 이날 생활형편이 어려운 30가구에 추석 음식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관내 8개소 경로당에 쌀 160kg을 지원했다.
또 이날 생활형편이 어려운 30가구에 추석 음식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관내 8개소 경로당에 쌀 160kg을 지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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