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제공 |
안산소방서는 지난 6일 소회의실에서 현장대응단 김태우 지방소방위를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유공자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김태우 소방위는 1994년 11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각종 화재 및 구조·구급 등의 재난현장에 출동해 인명구조 및 재산피해 경감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2019년 경기도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수검에 최선을 다해 안산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정래 서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소방장비 관리 운용과 대응능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우 소방위는 1994년 11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각종 화재 및 구조·구급 등의 재난현장에 출동해 인명구조 및 재산피해 경감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2019년 경기도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수검에 최선을 다해 안산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정래 서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소방장비 관리 운용과 대응능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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