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건넸다고 8일 밝혔다.
미추홀구의회 신현복 사무국장은 사회복지법인 대원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아동양육시설인 향진원을 비롯해 해성보육원, 인천보육원 등 미추홀구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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