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시민참여조례간담회에 40여명 참가

김학석 기자

입력 2019-09-09 1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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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공

화성시의회 조례연구단체(대표의원 박연숙)는 7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시민참여조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참여조례 간담회는 조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이날 40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조례 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갈등유발시설 조정방안 △예산 시민감시기구 설치 △자원재활용-1회용품 저감방안 △자유주제 등 총 4개의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토론에 참여한 시의원들이 법적인 절차나 방법에 대해 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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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공

자유주제 의견으로 제안된 '면단위 버스노선 확대', '우범지역 치안강화' 등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열렸다.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자치법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고 시의원으로서 좀 더 분발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자치법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를 더욱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례 연구단체는 상위법에 불부합한 조례, 정책 추진 근거가 부족한 조례의 재정비를 위해 지난 6월 등록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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