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축현2 일반단지' 산단계획 승인고시

이종태 기자

발행일 2019-09-10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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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연내 공장 건립 '본격 착수'
연간 3천억 생산유발효과 기대


파주시가 탄현면 축현리 일원에 조성 중인 축현2 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 변경계획을 최근 승인 고시했다.

축현2 산단은 변경계획이 승인 고시되면서 단지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어 올해 중 공장 건립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축현2 산단은 LG디스플레이 협력사인 (주)야스가 축현리 153의 15 일원 7만912㎡ 규모로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해 1월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아 5월 착공했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측량 면적 오차, 부지 및 건축 공사계획 일부 변경) 승인을 반영해 올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야스는 LG디스플레이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장비를 납품하는 협력업체로 1992년 국내 최초 OLED 소자를 제작했으며, 2018년 세계 최초로 대면적 OLED 양산 설비를 제작·설치하는 등 이 부문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OLED 시스템 제작업체다.

나호준 시 지역발전과장은 "축현2 산단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600여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과 연간 3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업단지가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 진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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