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섭 여주소방서장이 최근 119구조대를 시작으로 각 안전센터와 지역대 현장근무부서 방문해 근무환경을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여주소방서 제공 |
여주소방서(서장·염종섭)가 소방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 격려와 근무환경 확인을 위해 최근 119구조대를 시작으로 각 안전센터와 지역대 현장근무부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 추석 명절 동안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서 화재 예방 경계와 현장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직원을 격려하고 허물없는 소통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격려품도 전달했다.
염종섭 서장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추석 명절 들뜬 분위기 휩싸이지 않고 예방 순찰활동 강화와 안전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에 추석 명절 동안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서 화재 예방 경계와 현장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직원을 격려하고 허물없는 소통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격려품도 전달했다.
염종섭 서장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추석 명절 들뜬 분위기 휩싸이지 않고 예방 순찰활동 강화와 안전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