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 겸 우승권 복싱… 용인대 김의영 金 펀치

+91㎏급 한진우 꺾고 우승 차지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9-10 제18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용인대SM복싱클럽 소속 김의영이 회장배 겸 우승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일반부 +91㎏급에 출전한 김의영은 9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진행한 제40회 회장배전국대회 겸 제51회 전국우승권대회 결승에서 한진우(시흥시체육회·2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81㎏급에 나선 백인찬(시흥시체육회)과 손주한(오산복싱체육관)은 준결승전에서 이삭(마산대·1위)과 황산익(서원대·2위)에게 패배해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남중부에선 광주중 선수들의 활약상이 펼쳐졌다. -75㎏에 나선 노기환은 대회 결승에서 강이삭(덕화중)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0㎏급에 출전한 박예찬도 함동호(검암중)를 제압하고 체급 최정상에 올랐다.

노기환(-66㎏급)과 임현빈(-70㎏급), 한은혁(-38㎏)은 아쉽게도 동메달에 그쳤으나, 선수들의 노력과 끈기로 단체상 2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63㎏급에 나선 박규빈(구리 김민기복싱클럽)과 -60㎏에 도전한 조영우(오산복싱체육관)도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여일반부 -75㎏에 나선 김현지(김포복싱체육관) 또한 금메달을 차지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송수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