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지난 4일과 9일 두 차례 금광저수지에서 수십마리의 물고기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나섰다. 시는 이 같은 사실을 유관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에 알리고 환경과 직원들을 현장에 급파,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했다. 이와 함께 저수지 물을 채취해 한국농어촌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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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지난 4일과 9일 두 차례 금광저수지에서 수십마리의 물고기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나섰다. 시는 이 같은 사실을 유관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에 알리고 환경과 직원들을 현장에 급파,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했다. 이와 함께 저수지 물을 채취해 한국농어촌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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