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 결혼 이어 소속사 이적까지 '겹경사'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0 0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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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 간미연 결혼. /연합뉴스·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배우 황바울이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결혼에 이어 소속사 이적 소식도 알렸다.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9일 "황바울, 간미연이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3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간미연은 황바울보다 3살 연상이며, 황바울의 유머러스하고 긍정적인 성격에 반했다고.
 

이와 함께 황바울은 새 소속사인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서 둥지를 틀게 됐다.

 

디모스트엔터 측은 이날 "(황바울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MC, 리포터, 연기, 뮤지컬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겸비한 인재인 만큼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머리하는 날'로 데뷔했으며, '킬러', '야야야', '인형', '겟업' 등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운명아' 등 배우로 전향했다. 

 

황바울은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했으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와이드 연예뉴스', '생방송 오늘' 등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외에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등 장르 불문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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