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교통사고 예방장치'… 인천시 세외수입연찬회 '최우수상'

전국우수사례 11월 대표 출전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9-09-11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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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개발한 교통사고 예방장치 '교차점 안전 알리미'가 최근 인천시 '2019 세외수입 업무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교차점 안전 알리미'는 LED 점멸 신호와 음성 등으로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장치다. 주택가 이면도로와 통학로 주변 교차점 노면에 설치된다.

'교차점 안전 알리미'는 미추홀구 골목 등 23곳에 설치돼 어린이와 노약자 보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미추홀구는 이 사업과 관련한 지식재산권 등록과 판매로 3천600만원의 수입을 얻었다.

미추홀구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천시 대표로 이 장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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