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 '현빈X유해진' 주연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9-10 14:20:3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91001000797800038961.jpg
/영화 '공조' 스틸컷

영화 '공조'가 10일 오후 1시 50분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 2016년 개봉한 '공조'는 김성훈 감독의 작품이다.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분)은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다.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 분)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그런 가운데,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동휘, 윤아, 공정환, 이해영 등이 출연했다.

한편 '공조'의 누적 관객수는 781만7654명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유송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