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 김포 수변상가 인근 주차장 예산 확보

김우성 기자

입력 2019-09-10 1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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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두관 국회의원. /김두관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포시갑) 국회의원은 1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김포시 장기동 자주식주차장 건립사업비 10억원과 노후교량인 사우1교와 사우2교 재가설공사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빼어난 미관을 자랑하는 장기동 수변상가는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 불법 주정차 등 고질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던 곳이다. 이번에 김두관 의원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주차장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자주식주차장은 지상 3층·총 3천여㎡ 규모로 총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말까지 109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우 1교와 2교의 경우 정밀안전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고, 교량 폭이 협소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재가설 사업은 2020년 착공한다.

김두관 의원은 "김포본동 어울림센터 등 김포시 생활SOC 복합화 3개 사업 및 김포시 현안사업도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이라며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 연장 등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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