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허니문 베이비 임신, 태교에 전념할 것"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1 1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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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11일 오전 정 아나운서는 복수의 연예매체에 "현재 임신 24주째. 축복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정 아나운서는 "아이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허니문 베이비를 가지게 됐다"면서 "저희 부부에게 정말 큰 축복이다. 내년 1월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떨리고 설렌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임신 후 남편과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다"면서 "주위의 배려에 태교도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영화감독 소범준과 결혼했으며, 올 연말 출산휴가 갈 계획이다. 

 

정 아나운서는 앞서 이날 오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댁이 되어 맞는 첫 명절, 수줍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라며 "저희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또 "조용히 소식을 듣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축하하고 축복해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입덧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 아가 무지 설레고 떨리고 걱정도 앞서는데 내년 1월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 모두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이라고 게재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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