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병자호란, 47일간의 기록…이병헌·김윤석·박해일 주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1 0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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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 포스터

영화 '남한산성'이 11일 케이블영화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

김훈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청의 공격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 임금과 조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속에서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 분)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분).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 분)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진다.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등이 출연했다.

2017년 개봉 당시 '남한산성'의 누적관객수는 384만9129명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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