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8~21일 '2019 DMZ 페스타'에서 DMZ 생태자원 홍보

이종태 기자

입력 2019-09-11 16: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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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18~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DMZ 페스타'에서 DMZ 생태자원 홍보한다/파주시 제공

"한반도 생태자원의 보고(寶庫) DMZ로 오세요"

파주시는 오는 18~21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DMZ 페스타'에 참가해 파주의 DMZ 생태자원을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DMZ 페스타는 경기도가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전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 중인 'Let's DMZ' 행사 중의 하나다.

행사장 구성은 DMZ 평화·생태·관광 등을 아우르는 DMZ 세계평화관, 글로벌 생태문화관, 국내외 관광테마관, 소통체험관 등과 각종 부대행사로 다채롭게 채워질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페스타에서 우수한 DMZ 생태자원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잠재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DMZ 생태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연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파주는 대한민국 최북단 DMZ를 접하고 있는 자치단체이면서 평화관광의 중심지"라며 "세계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평화와 공존의 상징공간인 DMZ의 생태관광자원을 가치 있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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