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안관' 이성민·조진웅·김성균 주연 수사극…'영재발굴단' 결방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1 2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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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안관'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추석 특선영화 '보안관'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1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5분부터 추석특선 영화 '보안관'이 방영된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이 시간대에 방송하던 '영재발굴단'은 결방된다.

'보안관'은 과잉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가 부산 기장의 보안관을 자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서울에서 내려온 뒤 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하고,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나홀로 수사에 나선다.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김종수, 조우진, 배정남 등이 출연했다. 지난 2017년 5월 개봉 당시 25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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