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생일편지' 김희정, 히로시마 징용 子송건희에 "죽지만 마라" 눈물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1 22: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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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생일편지' /KBS2 '생일편지' 방송 캡처

드라마 '생일편지' 김희정이 아들 송건희를 떠나보내며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KBS2 '생일편지'에서는 젊은 김무길(송건희 분)이 히로시마로 징용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길은 정신대로 끌려간 첫 사랑 여일애(조수민 분)를 기다렸다.

함덕의 아버지(오만석 분)은 김무길에 여일애가 일본 히로시마에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몸이 아픈 큰형 김무진(홍석우 분)가 징용 갈 위기에 놓이자 김무길은 형을 대신해 히로시마에 가겠다고 나섰다.

김무길의 어머니(김희정 분)은 마지막으로 쌀밥을 지어주며 아버지의 유품인 팔찌를 건넸다.

어머니는 "죽지만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살아서 돌아와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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