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순위. /'타짜:원아이드잭'·'나쁜녀석들:더무비' 포스터 |
12일 목요일 '타짜: 원아이드잭'이 추석 연휴 예매율,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원아이드잭' 예매율은 30.7%(이하 오전 8시 20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어 '나쁜 녀석들: 더 무비'(30.4%), '힘을내요 미스터리'(20.6%),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3.9%), '엑시트'(2%), '극장판 반지의 비밀일기'(1.3%), '퍼펙트맨'(1.3%) 등 뒤를 잇고 있다.
지난 9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타짜: 원 아이드 잭',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힘을내요 미스터리', '그것: 두번째이야기', '유열의 음악앨범', '엑시트',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 순으로 나열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타짜: 원아이드잭' 34만8719명, '나쁜 녀석들: 더 무비' 26만9418명, '힘을내요 미스터리' 8만4367명, '그것: 두번째이야기' 48만8550명, '유열의 음악앨범' 118만3206명, '엑시트' 926만5349명,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 34만3161명 등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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