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깜짝출연, "정말 연애하고 싶어 나왔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2 0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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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이벌 김기범. /KBS 2TV '썸바이벌' 방송 캡처
 

'썸바이벌'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 썸녀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썸바이벌 1+1'에는 권혁수, 천둥, 이진호, 김기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기범은 "진짜 연애를 하고 싶어서 나왔다"면서 소감을 전했고, 김희철은 "기범이는 소개팅을 해본 적이 없다. 기범이와 함께 살 때 저는 밤마다 나이트를 갔는데 얘는 숙소에서 게임만 했다. 저한테 해장라면을 끓여 주곤 했다"고 말했다. 

 

김기범은 첫 번째 취향 매치 시간에서 여성 출연자들과 대화를 나눴고, "2년 동안 집에서 안나왔다"면서 "잠깐 뭐 찍을 때 빼고는"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혜진이 "오늘부터 나오면 될 것 같다"면서 복돋았고, 김기범은 "그럴 생각으로 나온 것. 진짜 연애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화답했다. 

 

김시경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썸을 타러 나왔구나' 하는 진심이 느껴졌다"면서 관심을 보였고, 문혜진은 "'성격을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생겼던 것 같다"고 말하기도. 

 

이 가운데 김기범과 김시경은 서로에 호감을 표시했고, 김희철은 김시경에 "중학교 때부터 봤는데 너무 순수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 기범이가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보였다. 

 

김시경 또한 "제가 잘 해보겠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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