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20살 동서와 어색한 만남→동병상련 '폭소'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2 1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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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20살 동서와 어색한 만남→동병상련 '폭소'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 진화가 20살 차이 손윗동서와 만남을 가졌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처가가 있는 마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20살 나이 차이가 나는 동서와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튜디오에 자리한 진화는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함소원의 형부를 예뻐하는 함소원의 어머니는 진화를 향해 형부의 모습을 "좀 배우라"고 말해 진화를 더욱 기죽게 만들었다.

함께 명절음식을 만들던 중 형님은 진화에게 "처제 어떤 게 좋아서 결혼했냐"라고 물었고, 진화는 "똑똑하고 마음이 좋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형님은 "우리 와이프도 처제랑 비슷한 성격이다. 책임감도 있고 다정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나니 좀 무섭다"고 털어놨다.

진화는 공감을 표하며 "형부도 고생이 많다"고 동병상련을 느껴 웃음을 선사했다.

함소원은 "사람들이 자꾸 내게 강하다고 하는데 우리 언니는 나보다 더 강하다. 그래서 언니의 결혼을 걱정했는데 형부가 다 맞춰준다. 싸우지도 않고 둘이 잘 사니까 엄마는 형부가 너무 고마운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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