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쌀롱' 최현석, 콤플렉스 극복한 메이크오버 "잘 익힌 스테이크 같아" 만족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3 0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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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MBC '언니네쌀롱' 방송 캡처

'언니네쌀롱' 최현석이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개그맨 김수용, 셰프 최현석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최현석은 "우주 최강 멋진 프로필 사진이 필요하다"며 의뢰 이유를 밝혔다.

그는 M자형 이마가 콤플렉스라고 밝히며 "못생긴 안 들키기 위해 평소 앞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현석은 "이마를 열면 양택조 선생님 닮았다는 말을 듣곤 했다", "바람결에 날리면 황비홍이 된다. M자 이마 시술을 고민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사배의 손길을 받은 최현석은 "잠깐 0.5초 차승원이 보였다"며 "잘 익힌 미디움레어 스테이크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멋진 모습에 잔뜩 취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차홍은 이마 콤플렉스를 고백한 최현석에게 "M자는 남성미의 상징이다"라고 위로하며 탈모 예방 빗질법을 알려줬다.

클래식 포멀룩에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최현석은 "이마를 내도 당당할 수 있다"며 뿌듯한 소감을 밝혔다.

최현석은 메이크오버한 모습으로 프로필 사진을 촬영을 마쳤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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