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LA다저스-메츠 0-0, 5회까지 무실점 호투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15 0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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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중계 /AP=연합뉴스

 

LA다저스 류현진이 5회에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4회까지 단 2피안타 만을 허용하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1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2회와 3회에도 각각 1안타씩을 허용했을 뿐,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4회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우선 맥닐은 3루수 땅볼, 알론소는 1루수 파울 팝플라이로 처리했다. 후속타자 라모스는 루킹 삼진으로 솎아냈다.

LA다저스 타선이 상대 선발투수 제이콥 디그롬에 봉쇄당해 힘을 쓰지 못했으나, 류현진은 5회에도 평정심을 유지했다.

선두타자 로빈슨 카노를 공 하나로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이어 토드 프레이저를 중견수 뜬공, 후안 라가레스를 1루수 직선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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