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왕, 한현민과 함께 장애인 럭비 도전 "럭비선수 마인드로 노력"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15 14:38:4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9151317541110_3_copy.jpg
말왕, 한현민 /KBS 1TV '즐거운 챔피언' 방송 캡처
 

유튜브 크리에이터 말왕과 한현민이 장애인 럭비에 도전해 결국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즐거운 챔피언'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말왕과 모델 한현민이 장애인 럭비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말왕은 "비장애인도 장애인 대회에 참여가 가능하냐"고 물었다.

제작진은 "많은 분야가 있다. 그 중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전하는 어울림부에 도전한다"고 답했다.

말왕은 자신이 휠체어럭비에서는 초보자에 불과하다는 실력적 차이를 느낄 때마다 깊은 좌절에 빠졌다.

그러나 말왕은 "스포츠 유튜버이자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지금부터 럭비선수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현민은 "주목받는 선수들의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현민과 말왕은 팀 훈련은 물론 일상생활 틈틈이 훈련을 멈추지 않았고,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한편 유튜버 말왕은 다양한 운동을 직접 체험해보는 콘텐츠로 5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하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편지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