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유재석 섭외 전화에 흔쾌히 초대 "우리 집으로"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15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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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유재석 /MBC TV '무한도전' 402회 방송 캡처
 

'무한도전' 402회가 재방송되면서 가수 서태지가 다시 재조명됐다.


15일 Sky drama에서 재방송된 MBC TV '무한도전' 402회에서는 가수 서태지를 유재석이 섭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토요일토요일은 즐거워' 코너를 하게 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 1990년대 가수들을 섭외하기 위해 회의를 했다.

유재석은 "그럼 서태지는 내가 섭외하겠다"라며 "태지는 내가 친하다"라며 절친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유재석은 KBS 2TV '해피투게더'에 단독 출연한 서태지와 친구가 됐다.

유재석은 "첫 통화다"며 긴장 속에 서태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태지가 전화를 받자 유재석은 "태지야"라고 불렀다.

서태지는 "아 재석이구나"라며 "밥 먹었냐. 난 아직 밥 못 먹었다. 기저귀 가느라"라고 다정하게 대답했다.

유재석은 "다른게 아니라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잠깐 만나서 추억의 이야기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라며 힘겹게 말을 건넸다.

서태지는 "좋지. 안그래도 한번 초대하려고 했다. 우리 집으로"라며 집으로 초대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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