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자 대동여지도' 김정호,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이야기…차승원 주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5 00:49:1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91501000949500046811.jpg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포스터

KBS1에서 추석특선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방영한다.

15일 KBS1 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35분부터 추석특선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방영된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정호는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한다.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이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며 갈등이 시작된다.

차승원이 김정호 역, 유준상이 흥선대원군 역을 맡았으며, 김인권, 남지현, 신동미, 남경읍, 공형진, 태인호가 출연했다.

한편 2016년 개봉 당시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누적 관객수는 97만4262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