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최재원, 강성연에 "동방우 일어나면 쫓겨나는 건 김소연 아닌 너"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9-15 2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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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강성연 최재원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캡처

'세젤예' 최재원이 강성연에게 동방우의 치료를 미루자고 제안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나혜미(강성연 분)와 나도진(최재원 분)이 한종수(동방우 분)의 상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침대에 누워있는 한종수를 보고 "수술을 다시 해야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에 나도진과 나혜미는 다른 방에 둘이 남았고, 나도진은 "수술도 바로 들어가자고 하자. 호흡기 그냥 떼면 끝 아니냐"고 제안했다.

그러자 나혜미는 "지금 회장님을 병원에 옮길 수는 없다. 지금 이 시국에 회장님 쓰러졌다고 소문 낼거냐"며 "해임안은 백퍼센트 통과되고 우리는 굶어 죽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태주(홍종현 분)과 강미리(김소연 분)에게도 숨길거냐는 질문에는 "애들한테까지 어떻게 숨기냐. 태주 성격에 아버지 아픈 걸로 권력 잡을 성격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나도진은 "한회장 멀쩡히 살아있다고 하더라도 분위기로 봐서는 해임안 무조건 통과다"라며 "한회장 누워있으면 너 바람핀 건 모를 거다. 그리고 강미리가 전인숙 딸인거 네가 기자한테 흘린 것도 모를 거다"라고 회유했다.

그러면서 "한종수 일어나면 애 뺏기고 맨몸으로 쫓겨나는 건 강미리가 아니라 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하며, 총 108부작으로 구성됐다.

후속으로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방송할 예정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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