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몸캠·노출 루머에 반박 "그런거 한 적 없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16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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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박서아 인스타그램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BJ 서아(본명 박서아)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박서아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서아 TV'에 "저는 XX 출신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서아는 지난 10일 '박서아TV'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1월 8일 처음으로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방송을 했던 적이 없다"면서 선정적인 인터넷 방송을 했다는 일각의 의혹을 강력하게 반박했다.

이어 "박서아라는 이름이 제 본명이며 먼 훗날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낳았을 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전부터 있었다"라며 "얼마 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저는 벗방을 한 적도, 몸캠을 한 적도 없다. 태어나서 그런 일을 해 본적이 1번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신분세탁을 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더 이상은 오해하지 말아 달라"며 "말을 안 하고 있자니 오해가 커지더라. 걱정해하시는 팬 분들이 많았다"라고 전했다.

박서아는 팔에 있는 점을 보여주며 "이 점은 초등학생 때부터 있었고, 컨실러로도 지워지지 않는다. 너무 속상하다. 저 아니다. 나는 그런 거 한 적이 없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끝으로 그는"제가 그런 방송을 한 적이 없다는 것만 알아주시고, 제 이야기가 아닌 모든 부분에 대해 추측 및 억측은 삼가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서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박서아TV' 를 개설한 후 먹방, 상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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