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골든타임 확보 위해 '시민 안전 5대 연계서비스' 시행

최재훈 기자

입력 2019-09-16 1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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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긴급상황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 안전 5대 연계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시 전역의 CCTV로 확보된 영상을 112·119·시 재난상황실에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이를 위해 옥정신도시에 총면적 1천982㎡ 규모의 CCTV 통합관제센터를 열고 CCTV 3천280대와 대중교통 정보, 신호제어, 지능형교통체계(ITS),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통합했다.

특히 '스마트 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및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긴급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분야 영상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및 5대 연계서비스 시연회'를 열어 시청·경찰·소방서 3각 협조체계에 대한 테스트를 마쳤다.

이성호 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은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스마트 도시 양주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3천280대의 CCTV와 830개소의 비상벨,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시민안전 서비스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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