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데뷔 첫 장기 휴가 마무리… 오늘 해외 출국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9-16 14: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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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보컬과 프로듀싱 등에 참여한 앨범 'BTS 월드 OST'가 지난 7월 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7월 10일 밝혔다. /연합뉴스=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 달여 휴가를 마치고 해외로 출국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장기 휴가를 마치고 오늘 오전 해외 일정 차 해외로 출국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인 행선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들은 리얼리티 촬영 차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빅히트는 지난달 11일 방탄소년단이 이날 일정을 마지막으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장기 휴가를 보낸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재충전 기간 갤러리를 찾거나 여행과 낚시를 하고 동료들의 공연을 관람했으며, 틈틈이 SNS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리더 RM은 자신의 생일인 지난 12일 위버스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셰익스피어는 '우리는 사랑하는 친구들에 의해서 알려진 자들'이라고 했다"며 "사랑하는 여러분에 의해 알려진, 그리고 훨씬 특별해진 저의 오늘임을 새삼 절감한다"고 전했다.

여름 휴가를 끝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어 26~27일과 29일에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 대미를 장식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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