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시민의 날 7주년 기념행사 '화합 한마당' 21일 개최

양동민 기자

입력 2019-09-16 16: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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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시민의 날 7주년을 기념해 체육행사와 다양한 축하 무대를 마련하는 등 여주시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시는 오는 21일 종합운동장에서 여주시민의 날 체육행사와 여주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경축음악회를 개최한다.

21일 오전 9시 30분, 종합운동장에서 식전행사와 기념식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불러 일으키고, 이어 열리는 체육행사에서 12개 읍·면·동 선수단이 경쟁하면서도 배려하고 화합하는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후 6시 30분부터 시청 앞 세종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경축음악회는 여주시민합창단과 다누리합창단, 퓨전국악그룹 '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중년의 아이돌'로 불리는 박강성, 지역 향토가수 우주명과 유채아가 출연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006년 한국전통가요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최예진, 미스트롯에서 깜찍하게 '공주는 외로워'를 열창한 두리, 그리고 트로트계의 김수희와 태진아가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시 관계자는 "경축음악회는 좀 더 시민들에게 다가가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고자 시청 앞 세종로에서 개최하는 야외공연 행사"라며 "시민의 날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리며, 특별 음악회를 통해 문화적 향유와 함께 가을 밤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축음악회가 열리는 여주시청 앞 세종로 일원은 21일 토요일 0시부터 일요일 오전 3시까지 무대 설치와 공연, 그리고 철거 등의 작업으로 일부 교통이 통제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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