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 없는 '평온한 한가위'

오경택 기자

입력 2019-09-16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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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서장·조경현)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화재예방순찰 및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 결과 특별한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소방서에 따르면 추석 연휴 4일간 총출동 건수는 201건으로 하루 평균 50건에 달했으며, 유형별로는 화재 9건, 구조 24건, 구급 90건, 벌집제거 78건으로 구급이 전체 건수의 45%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연휴 기간인 지난 14일 농가 창고 화재로 3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교통사고, 사고·부상 등 구조·구급 활동으로 이송된 인원은 70명으로 대부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올 추석은 대형사고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는 비교적 안전한 명절을 보낸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 유비무환의 자세로 안전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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