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하다, 뜻은? '옥탑방의 문제아들' 순우리말 문제… "이간질하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9-16 2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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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하다 뜻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순우리말 문제가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농구감독 허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우리말 '농구하다'는 무슨 뜻?'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출연진들은 "농담하다", "헛소리하다", "농땡이부리다", "공놀이하다", "화가 많다" 등을 외쳤으나 이는 모두 정답이 아니었다.

제작진은 예문으로 "형돈은 감독님께 허재가 감독 욕을 했다고 농구했다"라는 힌트를 언급했다.

정답은 '이간질하다'로, '거짓으로 꾸며 남을 모함하고 고해바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제작진은 "조리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인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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