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쿵푸허슬', 3년에 걸쳐 완성된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주성치作'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9-16 2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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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쿵푸허슬' 포스터

영화 '쿵푸허슬'이 16일 오후 10시 2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 2005년 국내 개봉한 '쿵푸허슬'은 주성치 감독의 작품이다.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도끼파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하던 때, 하층민만이 모여사는 돼지촌에 소심한 건달 싱(주성치 분)이 등장한다.

돼지촌을 접수해 도끼파 보스의 눈에 띄고 싶었던 싱의 협박은 도끼파와 돼지촌 주민 간의 전면대결로 이어지고, 강호를 떠나 돼지촌에 숨어있던 강호의 고수들이 실체를 드러낸다.

쿵푸 고수들의 등장으로 위기에 몰린 도끼파는 떠돌이 형제킬러 심금을 울리는 가락을 고용한다. 또한 싱을 이용해 전설 속의 쿵푸달인 야수를 빼돌려 돼지촌을 접수할 음모를 꾸민다.

주성치, 원화, 원추, 임자총, 동지화, 조지릉, 석행우, 진국곤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는 3년 간의 제작 기간과, 약 3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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