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신혼 5개월 차, 첫만남 아내가 허벅지에 손 올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7 08: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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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강기영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강기영, 김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기영은 "이번에 새신랑이 됐다"면서 신혼 5개월 차임을 전했다. 그는 앞서 지난 5월 25일 3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함께 출연한 김래원 또한 후배 강기영과 아내의 금슬을 목격했다며, "'가장 보통의 연애' 촬영 때 강기영씨가 결혼 전이었는데 촬영 중간에 틈틈히 전화하더라"라고 전했다. 

 

강기영은 이어진 아내와의 첫만남 질문에 "친한 동생이 술집을 하는데 그 친구의 후배였다"면서 "어쩌다 가게 됐는데 합석했다. 그런데 너무 예뻤다. 어떻게 옆자리에 앉게 됐고,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제가 얘기하던 중 (아내가) 제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고 떠올렸다. 

 

이어 "3자가 보면 수위가 센 스킨십일 수 있는데 저희는 둘만의 라라랜드 같았던 기분이었다"면서 "이런 얘기를 하면 장모님만 못 웃으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MC안정환은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면서 거들었고, 강기영은 "그래서 저도 손을 허벅지로 꾹 눌러줬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아니라는 뜻이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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