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공식입장, 방탄 정국 열애설 부인 "타투 숍 지인들과 만남 왜곡"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17 10:53:4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pyh2019041710730001300_p2.jpg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방탄소년단 정국 열애설 부인. 사진은 방탄소년단 정국 /연합뉴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열애설에 관해 "지인들의 만남이 왜곡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전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멤버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 숍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에 타투숍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고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됐다"고 해명했다.

또 "당사는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돼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거제도에서 휴양 중인 방탄소년단 정국이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됐다.

한 네티즌은 남성과 여성이 백허그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사진 속 남성이 방탄소년단 정국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멤버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힙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편지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