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인물관계도, 김민재-공승연-서지훈의 삼각관계 눈길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17 1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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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인물관계도 /JTBC 홈페이지 캡처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첫 방송에서 시청률 호조를 보인 가운데, '꽃파당 인물관계도'가 화제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꽃파당' 첫 회 시청률은 전국 4.3%를 기록했다.

'꽃파당' 1회에서는 마훈(김민재 분), 고영수(박지훈 분), 도준(변우석 분)으로 이뤄진 꽃파당이 개똥(공승연 분)을 은애하는 이수(서지훈 분)의 혼사 의뢰를 받아주면서 예측불가 혼담 프로젝트의 서막이 올랐다.

JTBC '꽃파당'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물 관계도에 따르면 왕의 첫사랑이자 시장의 닷푼이, 꽃파당의 견습생 개똥과 예리한 관찰력을 가진 혼담 컨설턴트 마훈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지훈이 연기하는 이수는 23년간 시골에서 평범한 대장장이로 살다 하루아침에 왕이 된 남자로, 개똥이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눈길을 끈다.

이수개똥과 결혼해 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살길 꿈꾸던 지극히 평범한 사내였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왕이 되어 버린 후 개똥을 못 잊고 힘들어한다.

또 꽃파당 정보꾼 도준의 정승댁 별당아씨 강지화(고원희 분)에 대한 짝사랑, 마훈의 아버지 마봉덕(박호산 분), 이수의 양아버지 문석(이윤건 분), 그의 아버지 강몽구(정재성 분) 간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매파 3인방에서 막내이자 조선 최초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로 분한 박지훈 역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이랑 작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꽃파당'은 '꽃도령'으로 이뤄진 조선 최고의 남성 매파 3인방 '꽃파당'이 왕의 혼담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총 16부작으로 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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