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데뷔 28년 만에 방송에서 목욕하는 것은 처음"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7 15: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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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MBN '오지GO' 방송 캡처
 

'오지GO' 배우 김승수가 파격 노출을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 '오지GO'에는 김승수와 윤택, 김병만, 김승수의 오지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뉴기니 원시부족인 라니족과 오지생활 3일 차를 맞아 근처 계곡으로 향했다. 

 

이들은 3일 동안 전혀 씻지 못했고, 해발 2800m 계곡에서 목욕을 했다.

 

김승수는 "TV에서 속옷만 입고 나오는 것은 28년 연기인생 중 처음"이라며 멋쩍어했지만, 김병만과 윤택이 덤덤하게 옷을 벗으며 입수해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김승수는 이들의 입수에 자극받았고, 속옷 하나만 걸친 후 라니부족과 함께 입수에 성공했다.

 

세 사람은 라니 부족민들의 독특한 목욕법도 체험했으며, 라니 부족은 빨래 세제 가루를 이용해 목욕했다. 

 

김병만은 이에 "어렸을 때도 이들과 똑같았다"면서 "옛날 빨래 비누로 머리부터 목욕까지 한번에 했던 기억이 있다"고 떠올렸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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