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공인중개사 되고 싶어"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17 1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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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혜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ID 혜린이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EXID 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린에 대한 퀴즈로 "이번 생에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혜린, 혜린이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해보고 싶은 직업은 무엇인가?"라는 퀴즈가 출제됐다.

유민상은 "의외로 고등학교 교사, 이런 것일 것 같다"고 말했고 혜린은 "저는 누구 가르치고 이런 건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청취자들이 건물주, 아나운서, 개그맨 등을 꼽자 혜린은 "제가 발음이 잘 안 된다, 노래로 하면 되는데"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가지 추측과는 달리, 혜린은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하고 싶은 직업으로 '공인중개사'를 꼽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균이 "이건 지금도 공부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자, 혜린은 "이 시험이 굉장히 어렵다. 이번 생에는 힘든 것 같고 다음 생에는 하고 싶다"고 말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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