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 당첨 청약가점 평균 61.5… 최고 79점

강보한 기자

입력 2019-09-17 1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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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2-1구역을 재개발하는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청약 당첨자의 평균 가점이 61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의 당첨자 평균 가점은 61.5점으로 집계됐다.

이 단지 당첨자 최고 가점은 79점으로, 전용면적 84㎡B형과 108㎡에서 나왔다.

전용 59㎡는 A·B·C형에서 모두 당첨 커트라인이 69점을 기록했다. 앞서 이들 주택형은 모두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단지 59㎡는 송파구임에도 분양가가 5억원대 중반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매력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전용 84㎡ 당첨 커트라인은 A·B·C형이 59점, D형이 58점, E형이 47점이었다.

같은 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와 '철산역 롯데캐슬&SK뷰'는 평균 당첨 가점이 각각 57.3점, 55.6점을 기록했다.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의 경우 전용 49㎡와 55㎡의 당첨 커트라인이 각각 47점과 49점으로 40점대를 기록했지만, 면적이 넓을수록 커트라인이 높아졌다.

59㎡는 A형과 B형의 커트라인이 각각 58점과 60점, 75㎡는 A형과 B형이 각각 65점과 61점을 기록했다.

이 단지 청약 최고점은 77점으로, 59㎡A형에서 나왔다.

특히, 송도국제E5 더샵 센트럴파크 3차는 전용 80㎡의 당첨 최저점이 74점, 최고점이 79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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