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현안 해결 위한 특별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105억 확보

심재호 기자

입력 2019-09-17 1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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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30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75억1천300만원 등 총 105억1천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지원 재원으로, 규모가 여느 때와 비교해 양호한 성과로 기록되고 있다.

시는 특별교부세를 연꽃 문화공원 조성(5억원)을 비롯해 방범CCTV 확대 구매 및 설치(9억원), 정왕권 노인복지관건립(5억원), 군자천 차도화사업(7억원), 서해안로(정왕권) 재해문자 전광판 설치(3억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은 한강 연결 자전거도로 정비 공사(9억7천만원), 하중1통(관곡) 경로당 증축사업(1억원), 미산뜰지구 내수재해위험 개선사업(5억5천300만원), 월곶 달빛거리 조성(5억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함송로 주변 상업지역 일원 노후도로정비(10억원), 놀이터(7억원), 정왕ㆍ월곶권 안전한 보행로 조성 사업(10억원), 정왕권 노인복지관 건립(15억원) 등 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한 생활SOC(사회간접자본)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시 정부뿐만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의 결과물"이라며 "중반기로 접어드는 민선 7기 시정 구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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